About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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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김수연 has created 6 blog entries.
9. 7월 2017

WROTE
yoonmiwon.

  그녀의 작품을 처음 본 것은 몇 년 전에 일이었다. 그때, 미셸 공드리에 빠져있던 나는 그의 작품 비카인드 리와인드를 보고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겨 있던 때라 마치 공드리와 하나의 사조 아래에서 각자만의 이야기를 펼쳐내는 듯했던 윤미원 작가의 작품을 공드리에 대한 인상들로 해석하고 대입하여 작품을 읽었다. 이것이 윤미원 작가와의 첫 대면이었다. 비카인드 리와인드에서 모두 지워져 버린 비디오

2017-08-02T15:02:57+09:00Tags: , , |
9. 7월 2017

INTERVIEW
yoonmiwon.

무시해도 자꾸 돌아오는 생각과 사건을 빤히 지켜보다가 움직이는 그림으로 그려내고, 그려낸 것을 무한반복하여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움직임으로 왜곡한다.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지 않을 땐 한 장면을 여러 부분으로 나눠서 보는 그림을 그린다. -yoonmiwon.- 사건이라는 것에 대하여 : 시리즈의 한국어 제목은 “사건 아닌 사건”이다.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스쳐지나가는 흔한 행동이 계속 신경 쓰여 불어나 결국 사건이 되고 마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7-07-26T16:31:31+09:00Tags: , , |
1. 7월 2017

ENDLESS THEATRE
invited. x yoonmiwon.

invited. x yoonmiwon. Endless Theatre 2017.7.4-8.4         yoonmiwon.com © All rights reserved YOONMIWON 2017.

2017-08-02T15:05:34+09:00Tags: , , |
8. 5월 2017

OBJECT
항아리와 나무소반

‘외갓집 대문 앞에서 이십여 년 동안 눈을 마주하던 항아리가 올해는 항아리가 낯설게 느껴진다. 나무 장 위에 한자리를 묵묵히 지키던 것이라고 하기에는 먼지 하나 없이 반질했던 까닭은 무엇일까. 팔순의 딸이 엄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면포로 닦으며 스스로를 위로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여름이면 할머니께서는 연례 행사처럼 모시옷을 꺼내 풀을 먹이시고 다리미질을 하신 뒤 곱게 차려입으시는 것을 참 좋아하신다. 여름에 대한 인상은 이처럼

2017-06-19T23:09:08+09:00Tags: , , , |
1. 5월 2017

COLOR
BLUE NOSE

  PANTONE 542U Palette: PANTONE 2925U + PANTONE Cool Gray 5U : 시간은 흘러 여름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번 인바이티드 컬러 룸의 색상은 습관처럼 기억되던 한 여름의 인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여름의 비구름과 맑게 게인 파란 하늘을 휘휘 저어 만든 듯한 무채색의 블루 컬러는 여름의 물기를 머금은 공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단순한 습도의 기억이 아닌 비가 온

2017-08-14T19:00:00+09:00Tags: , , |
1. 3월 2017

COLOR
FROM WINTER TO SPRING

  Wall: PANTONE 7611U Palette: PANTONE Cool Gray 2U + PANTONE 2337U : 무채색의 계절 겨울에서 자연이 보여주는 여린 색감들의 계절, 봄의 경계에 있습니다. 인바이티드 컬러 룸은 겨울과 봄의 가운데에서 봄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벽면의 색감과 공간 속 오브제를 바라보며 사색해보세요.내게 어떤 영감과 감정을 불러오는지요. 으슬으슬 춥지만 다가올 봄에는 어떤 일들을 꿈꾸고 바라는지 말이에요.

2017-08-14T19:00:36+09:00Tag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