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 있는 커피는 맛이 시다는 이유로 막연하게 선택을 미루진 않으셨나요?

원두 ‘나쓰메 소세키’의 강하지 않은 화사한 산미는 여름비에 어우려진 백합향처럼 다가옵니다.

평소 산미 있는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던 분들도 한모금 머금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향미를 담았습니다.

 

 

 

Blending – Ethiopia, Colombia, Guatemala

커피는 재배환경에 따라 다른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쓰메 소세키는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산지의 원두를 블랜딩하여 특유의 부드러운 산미와 화사한 향미를 냅니다.

 

Washed Processing

나쓰메 소세키의 블랜딩을 살펴보면 세 곳의 산지 모두 washed process-ing(습식법)으로 생두를 가공합니다. 습식법이란 커피 체리의 과육을 모두 제거하는 방식으로, 물로 과육을 세척한 뒤 건조 과정을 거쳐 원두에서 깨끗하고 밝은 향미, 과실 및 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각 산지의 특징적인 생두들은 위와같은 가공 과정을 거쳐 미디움 레벨로 로스팅을 마칩니다.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스모크하면서도 화사한 꽃향기와 과일의 향긋한 산미가 어우러져집니다. 로스팅된 원두는 마치 나쓰메 소세키의 문장처럼 감춰져있던 감성을 하나 하나 일깨워줍니다.

 

Roasting

각 산지의 특징적인 생두들은 위와같은 가공 과정을 거쳐 미디움 레벨로 로스팅을 마칩니다.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스모크하면서도 화사한 꽃향기와 과일의 향긋한 산미가 어우러져집니다. 로스팅된 원두는 마치 나쓰메 소세키의 문장처럼 감춰져있던 감성을 하나 하나 일깨워줍니다.

산미 있는 커피가 익숙하지 않다면 나쓰메 소세키 원두를 사용한 차가운 라떼를 마셔보는 건 어떠신가요?

우유와 만난 ‘나쓰메 소세키’는 기존의 화사한 산미보다는 달큰한 카라멜, 조리퐁 같은 향미를 느끼게 해줍니다.